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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알아야 피하지 않을까 ‘외국인들까지 그의 형량에 비난’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7.12.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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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얼굴없는 범죄자 조두순이다.
 
조두순이 사이코패스 점수 29점을 받았다. 이는 연쇄살인범, 토막살인범보다 높은 수치. 하지만 조두순의 형량은 고작 12년 형.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조두순의 형량은 외국인들도 이해못할 수준. 앞서 유튜브 채널 ‘코리안브로스’에는 외국인들이 말하는 조두순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등장한 한 남성은 매우 흥분하며 “8살 아이에게 그런짓을?”이라며 “그건 실수가 아니다. 누가 술먹고 그런 짓을 하냐”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어 “다시 한 번 묻고 싶다. 술에 취해서 그런 비인간적인 짓을 누가 하냐”고 재차 물으며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면서 영상속 다른 외국인들은 조두순의 형량에 대해서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한 남성은 “재판 결과가 터뮤니 없다, 아이가 짊어질 아픔은 분명 12년 이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두순/ MBC
조두순/ MBC

 
한편 조두순은 지난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8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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