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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마녀의 턱’이라 불리며 살아가던 여성, 성형수술로 제2의 인생 시작했다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2.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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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던 여성이 성형수술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비뚤어진 턱 때문에 미소조차 지을 수 없었던 여성이 성형수술로 웃음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렛미인(Let Me In)
렛미인(Let Me In)

 
태국 논타부리에 사는 와니다(Wanida)는 턱이 심하게 튀어나온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다.
 
와니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마녀의 턱’이라고 불리며 평생을 괴롭힘 속에 살았다.
 
노점상을 운영하는 형편에 제대로 된 교정을 받을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던 와니다는 우울한 삶을 살아가다 인생을 바꿀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그렇게 우울한 삶을 이어갔다.
 
바로 남들과 다른 외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성형수술로 도움을 주는 방송 프로그램인 태국판 렛미인(Let Me In) ‘렛미인 타일랜드’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와니다는 성형수술로 비뚤어진 턱을 교정하고, 주저앉은 이마를 들어 올렸다.
 
평소 작은 미소조차도 쉽게 지을 수 없었던 와니다는 이제 활짝 웃을 수 있게 됐다.
 
그녀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을 수 있게 됐다”며 “외모 때문에 손가락질받는 일은 이제 없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에서 수출된 ‘렛미인(Let Me In)’은 성형외과 전문의의 조언과 수술을 무료로 제공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방송이 특정 성형외과를 광고하는 것은 물론 외모적 결함이 틀린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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