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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아말 클루니, 다정한 부부 모습 새삼 화제…‘17살 나이 차이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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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조지 클루니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조지 클루니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조지 클루니가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다정한 모습이 엿보이는 사진이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박 잘생겼다....”, “변호사라던데 미모가...”, “40살??? 와 진짜 어려보이시는데”, “17살 나이차이라니.... 조지 클루니 근데 진짜 중년의 멋이 느껴짐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지 클루니는 2014년 국제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이란선 쌍둥이를 낳았다.
 
아말 알라무딘은 올해 나이 50살이며 조지 클루니와는 17살 차이가 난다. 아말 알라무딘은 인권 변호사이며 외국인 범인 인도 본국 송출 전문 변호사다. 런던 변호인 블로그에서 가장 섹시하고 잘나가는 여성 변호인 위에 선출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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