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조지 클루니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조지 클루니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조지 클루니가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다정한 모습이 엿보이는 사진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박 잘생겼다....”, “변호사라던데 미모가...”, “40살??? 와 진짜 어려보이시는데”, “17살 나이차이라니.... 조지 클루니 근데 진짜 중년의 멋이 느껴짐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지 클루니는 2014년 국제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이란선 쌍둥이를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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