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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폭로, 성추행 의혹 美 켄터키주 댄 존슨 의원…총 이용해 스스로 목숨 끊어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7.12.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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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미 켄터키주 하원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지 시간 지난 13일 미국 켄터키주 댄 존슨 공화당 의원이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
 
존슨 의원이 SNS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이 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존슨 의원을 찾았다.
 
자살 사건은 한 지역 언론이 지난 2013년 존슨 의ㅣ원이 당시 17살이었던 소녀를 성충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지 이틀 만에 발생했다.
 
앞서 존슨 의원은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나도당했다)’의 폭로로 성추행 의혹을 받았다.
 
이에 존슨 의원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MBN뉴스 방송캡쳐
MBN뉴스 방송캡쳐

MBN뉴스 방송캡쳐
MBN뉴스 방송캡쳐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투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영국에서는 미투 폭로로 정계 인사 두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 미 트럼프 대통령 또한 성추행 혐의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