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절친 디자이너 제리미스캇의 집을 방문했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은 평소 친한 사이인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대저택을 찾았다.
제레미스캇의 집은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집을 방불케하는 대저택으로 진행자 정형돈, 대프콘, 유세윤을 감탄사를 멈추지 않게했다.
씨엘은 제레미스캇에게 자신의 평소의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말했고 제레미스캇의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진행자 데프콘은 “저렇게 있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다”라고 말했고 씨엘도 “오랜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라 더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은 평소 친한 사이인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대저택을 찾았다.
제레미스캇의 집은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집을 방불케하는 대저택으로 진행자 정형돈, 대프콘, 유세윤을 감탄사를 멈추지 않게했다.
씨엘은 제레미스캇에게 자신의 평소의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말했고 제레미스캇의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진행자 데프콘은 “저렇게 있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다”라고 말했고 씨엘도 “오랜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라 더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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