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균상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바닥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넋이 나간듯한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귱상 너무좋음ㅠㅠ”, “의문의 일승 잘 보고 있어요ㅎㅎ”, “잘한다!멋지다!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이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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