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예진이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14일 오후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씨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손예진의 미모와 작은 얼굴, 남다른 비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여신님”, “너무 예뻐요”, “휴가 재밌게 즐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손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