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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2017년 마무리 소감 전해…“기대된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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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계상이 2017년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 아쉽고 아쉽네.. 내년엔 얼마나 좋은일이 있을라나. 기대된다 2018!!!!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2017년 달력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 정말 고생하셨어요”, “2018년도 파이팅입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계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올해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범죄도시’는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 687만 9783명을 기록하며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4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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