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계상이 2017년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 아쉽고 아쉽네.. 내년엔 얼마나 좋은일이 있을라나. 기대된다 2018!!!!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2017년 달력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 정말 고생하셨어요”, “2018년도 파이팅입니다”,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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