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송하윤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14일 다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송하윤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 합류했다.
송하윤은 이서진의 아내인 역으로 출연. 두 사람은 신혼부부를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영화이기에 송하윤의 차기작이 더욱 눈길을 끄는 바.
“배우로서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꿈은 갖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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