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韓中 국빈만찬에 송혜교, 엑소,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참석한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만찬에 스타들이 다수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날 최근 중국 상하이 구오후이라이프 구단으로 이적한 배구선수 김연경, 한류스타 송혜교 그리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추자현 추자현·위샤오광(於曉光·우효광) 부부가 국빈만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국빈만찬뿐만 아니라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엑소도 참석해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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