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배동성·전진주, 다정한 부부 모습 공개 “최고의 내 남자”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전진주가 배동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늦은 밤 어둠을 달려 23시03분도착해서 잠시 눈부치고 새벽 5시 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30분 경주시민공원도착~ 쌀쌀해진 날씨에 차가운마이크가 더 체온을 빼앗아가지만 끝임없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내남자~!!! 최고의 마라톤진행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주는 배동성과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보기 너무 좋아요 ㅎㅎㅎ”, “두 분 점점 닮아가시는 듯!!!”,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 응원할게요!”,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진주는 요리연구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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