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허경영의 치료법이 공개됐다.
13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방송했다.
진행자는 “이제는 치료의 시간입니다. 새로 온 분들 먼저 치료하세요”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허경영 앞에 줄을 섰다.
줄 선 사람들은 허 전 총재 앞에서 가만히 있다.
그때 그가 사람들의 온 몸을 더듬고 눈을 마주치고 안는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더럽다”, “와 이런 사람이 티비 예능에 나오고.. 소름돋는다”,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사람들이길래 저런 사람을 믿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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