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SBS의 새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임원희, 오달수, 최민호, 류현경, 김규선과 박승민PD가 자리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현경과 김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한편 얼떨결에 도롱뇽 도사가 된 2인조 좀도둑 '마포 루팡' 타고난 언변술사 선달과 힘 하나는 끝내주는 원삼, 그리고 그런 가짜 도사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 도사처럼 보이게하는 천재브레인 민혁. 엉터리 도롱뇽 도사단의 스릴 넘치는 사연이 펼쳐지는 천방지축, 얼렁뚱땅, 폭소만발 신개념 코믹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오는 1월 27일 금요일 밤 11시 5분 SBS TV를 통해 첫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16 23:3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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