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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청와대 홈페이지에 직접 청원글 게재 “공개 청원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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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유시민의 청원이 청와대를 향했다.
 
유시민이 1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국민 청원 글을 올렸다.
 

글 속에는 유시민 작가의 뼈 있는 일침이 들어있었다. “중앙정부의 행정을 해본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니 공개 청원이 낫겠다는 생가깅 들었다”며 “실현해 주든 그렇지 못 하든 대통령과 참모들이 국민들의 소망과 요구를 들으려 하고 노력하는 점에 대해 크게 감사드린다”라고 적혀있었다.
 
유시민/ JTBC
유시민/ JTBC
 
이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4만 여명이 청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세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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