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채림과 가오쯔치가 2세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13일 자신의 SNS에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며 아기 출산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 해부터 중국 토크쇼에 출연해 “빨리 아기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8월, 임신 6개월 차임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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