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초등래퍼’ 조우찬, 박현진, 에이칠로가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한다.
12일 조우찬, 박현진, 에이칠로가 함께 첫 V라이브를 진행했다.
‘쇼미더머니 6’에서 큰 저력을 보여준 조우찬과 보이프렌드 박현진, 그리고 에이칠로는 셋이 모여 귀여운 V라이브를 진행했다.
셋은 초등학교 6학년 동갑내기들로, OG 스쿨 프로젝트로 함께 모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 프로듀서가 그루비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로를 격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현진 매력덩어리~~”, “셋다 넘 기대된다. 다 잘생기고 멋있다. 현진이 교정해도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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