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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채림, 평범한 일상 공개…‘남편 가오쯔치와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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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채림의 행복한 부부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채림·가오쯔치
채림·가오쯔치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림언니 여전히 이쁘시네요”, “아 진짜 너무 이쁘시다”, “항상 응원할게요!!!”, “진짜 선남선녀인듯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림·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에 웨딩마치를 올린 바가 있다.
 
한편 채림·가오쯔치 3년만에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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