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도겸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도겸은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17'S 도겸]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캐럿들 예쁜 트리와 예쁜 도겸이 보고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기억해_캐럿들 #도겸이와_함께_보낸_크리스마스 #이게_바로_기억조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트리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나으세요!!”, “윽 예쁘다 존잘이야 아주그냥!!!”, “너무 잘생긴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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