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미워도 사랑해’ 김법래가 이아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구충서(김법래)가 동미애(이아현)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충서는 스테이크를 써는 동미애의 모습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어 “내가 스무 살 동미애에게 살짝 관심 있었어. 그날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결국 안 나타나더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때가 살짝 아프게 지나갔던 내 첫사랑이었던 것 같아”라며 동미애를 좋아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동미애는 장정숙(박명신)에게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하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구충서(김법래)가 동미애(이아현)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충서는 스테이크를 써는 동미애의 모습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어 “내가 스무 살 동미애에게 살짝 관심 있었어. 그날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결국 안 나타나더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때가 살짝 아프게 지나갔던 내 첫사랑이었던 것 같아”라며 동미애를 좋아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동미애는 장정숙(박명신)에게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하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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