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가 정삭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12일 오전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서 성적표를 확인하려는 학생이 몰리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스템이 마비됐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초조함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태였다.
12일 오후 7시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2018 수능 만점자는 15명으로 재학생 7명, 검정고시 1명, 졸업생 7명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만점자 수를 공개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2일 오전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서 성적표를 확인하려는 학생이 몰리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스템이 마비됐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초조함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태였다.
12일 오후 7시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2018 수능 만점자는 15명으로 재학생 7명, 검정고시 1명, 졸업생 7명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만점자 수를 공개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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