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다양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개인 숯불 바비큐 집이 있다?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비법천하’에서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 특별한 고깃집을 찾았다.
이 집은 한우부터 양갈비, 생새우까지 개인 화로에 구워 먹을 수 있다.
특히 숯불을 이용해 고기 표면의 기름은 빠지고 속은 더 쫄깃하게 익히는 것이 비법이다.
사장 최준혁 씨는 직접 화로를 개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화로의 온도 유지에 많은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기 화로에 뭔가를 계속 찔러 넣었는데, 그것은 바로 온도계였다.
사장 최준혁 씨는 수시로 화로에 온도계를 넣어 180도 온도를 유지했다.
또한 고기 위에 석류를 뿌리고 진공포장을 했는데, 이는 잡내를 잡고 육질을 보존시키기 위함이라 한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다양한 고기를 한 판에 직접 바비큐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맛에 감탄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비법천하’에서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 특별한 고깃집을 찾았다.
이 집은 한우부터 양갈비, 생새우까지 개인 화로에 구워 먹을 수 있다.
특히 숯불을 이용해 고기 표면의 기름은 빠지고 속은 더 쫄깃하게 익히는 것이 비법이다.
사장 최준혁 씨는 직접 화로를 개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화로의 온도 유지에 많은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기 화로에 뭔가를 계속 찔러 넣었는데, 그것은 바로 온도계였다.
사장 최준혁 씨는 수시로 화로에 온도계를 넣어 180도 온도를 유지했다.
또한 고기 위에 석류를 뿌리고 진공포장을 했는데, 이는 잡내를 잡고 육질을 보존시키기 위함이라 한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다양한 고기를 한 판에 직접 바비큐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맛에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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