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반민정의 아버지 반석진 언급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반민정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지이자 배우인 반석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반민정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아버지도 처음에는 반대하시더니 어느 날부터는 지적도 해주고 모니터도 해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연극 ‘만선’ 출연 당시 주인공을 맡았을 때 연기를 못하자 아버지가 독설도 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1945년생 배우 반석진은 ‘초승달과 밤배’, ‘교도소 월드컵’, ‘광개토 대왕’, ‘전설의 고향’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했다. 또한 연극 ‘진흙’, ‘내가 변할 사람 같소’, ‘관리인’ 등에도 출연했다.
반민정은 그런 그의 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작년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조연으로 활약 했다.
과거 반민정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지이자 배우인 반석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반민정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아버지도 처음에는 반대하시더니 어느 날부터는 지적도 해주고 모니터도 해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연극 ‘만선’ 출연 당시 주인공을 맡았을 때 연기를 못하자 아버지가 독설도 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1945년생 배우 반석진은 ‘초승달과 밤배’, ‘교도소 월드컵’, ‘광개토 대왕’, ‘전설의 고향’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했다. 또한 연극 ‘진흙’, ‘내가 변할 사람 같소’, ‘관리인’ 등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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