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수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마이크로닷이 출연, “수입은 늘 꾸준하다”며 “이번에 조금 올라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방송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19억 대 집을 구입했다고. 이에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도끼의 수입과 비교하게 된다.
도끼는 이미 4년 전 4억 9000만 원대의 돈을 만져봤으며 지난 2015년에는 그보다 더한 수입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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