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진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보화가 따뜻한 겨울 보내라고 귀마개를줬다. 우리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에 함께 힙합바지를 입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귀마개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용 귀마개 따뜻할거 같아용!!”, “으 언니 러블리”, “진주님 대박 귀여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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