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의 피앙새 배지현 아나운서가 정순주, 홍민정 아나운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정순주, 홍민정 아나운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세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너무 예뻐요”, “미녀 삼총사!”, “예쁘십니다 세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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