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토픽] 바람 핀 남편, 아내의 복수는?…‘성기 2번이나 잘랐다’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2.12 10:5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채 기자] 남편이 바람 핀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분노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어블로그는 지난 2015년 아내가 바람 핀 남편의 성기를 2번이나 잘라내 복수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판 렁(Fan Lung)은 아내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륜녀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로그아웃하는 것을 잊어버렸고, 아내는 남편인 판 씨가 불륜녀와 다정하게 주고받은 메일을 보게 된다.
 
Dailymail
Dailymail

 
분노에 휩싸인 아내는 어떻게든 판 씨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두 손에 가위를 들고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 빠져있는 판 씨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그리곤 자신을 속여왔던 남편에 대한 원망스러움을 한껏 담아 판 씨의 성기를 가위로 잘라버렸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판 씨는 공포에 떨며 병원으로 달려가 봉합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판 씨가 병실에서 잠깐 잠든 사이 아내는 또다시 그의 성기를 잘라버렸다.
 
이번에는 절대 다시 봉합할 수 없도록 자른 성기는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머리끝까지 화가 치민 판 씨는 벌거벗은 채로 아내를 쫓아 길거리로 나와 몸싸움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두 사람을 뜯어말린 뒤 판 씨의 잘린 성기 부분을 찾아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