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한 여자만 평생 짝사랑했던 스네이프 교수, 젊은 시절 모습 공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7.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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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해리 포터’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스네이프 교수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본 트위터 계정 ‘ねこちゃ‏’에는 스네이프 교수의 모습을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재현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특수 어플을 통해 젊었을 당시 모습으로 재탄생한 스네이프 교수의 사진은 놀라웠다. 

Harry Potter, Twitter ‘ねこちゃ‏’
Harry Potter, Twitter ‘ねこちゃ‏’

 
투명할 정도로 흰 피부를 가진 스네이프 교수의 얼굴은 어느 배우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중 스네이프 교수는 냉정하지만 해리의 엄마 릴리를 평생 사랑했던 로맨티스트로 그려진 바 있다.
 
영화 초반 시리즈에는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를 괴롭히는 악당처럼 묘사됐지만 이 모든 게 연기였다는 반전이 밝혀졌었다.
 
특히 일본 트위터 계정 ‘ねこちゃ‏’에서 공개된 스네이프의 사진은 겉은 차갑지만 속마음만은 따뜻했던 그의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스네이프 교수를 연기했던 배우 알란 릭먼은 지난 2016년 1월 14일 6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암 투병 중이었던 알란 릭먼은 가족들과 친구들 곁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예상치 못했던 그의 소식이 전해지자 함께 일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은 추모의 글을 올리며 함께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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