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일 매출 약 300만원에 달하는 대박집이 있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서는 송파구에 위치한 꽃게탕 대박집을 취재했다.
KBS2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해물꽃게탕’ 살아있는 전복과 낙지를 함께 사용에 더욱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사장 하선재 씨는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3배 올랐다고 전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잡은 꽃게를 바로 잡아 살아있는 꽃게만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제철 암게만을 쓰는데 이는 알이 꽉 찬 상태라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갖은 채소와 사과들을 함께 끓여 밑국물을 만드는데 여기에 사골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꽃게를 베어 물면 고소한 맛이 한입 가득 차오른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서는 송파구에 위치한 꽃게탕 대박집을 취재했다.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해물꽃게탕’ 살아있는 전복과 낙지를 함께 사용에 더욱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사장 하선재 씨는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3배 올랐다고 전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잡은 꽃게를 바로 잡아 살아있는 꽃게만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제철 암게만을 쓰는데 이는 알이 꽉 찬 상태라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갖은 채소와 사과들을 함께 끓여 밑국물을 만드는데 여기에 사골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꽃게를 베어 물면 고소한 맛이 한입 가득 차오른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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