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인 윤균상이 박나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의제왕느낌. 엄지공....공...공ㅈ.... 엄지공장장나래누나랑. 사진첩보다 찾은 사진 #세상에서젤재밋는사람 #세상에서젤웃긴누나 #차암좋은사람 #하지만 #나래바는안갈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를 위해 매너다리를 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브이 포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래바 한번만 가주지”, “귱상은 좋겠다 나래바에 초대도 되고”, “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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