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준호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첫방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원이형있는 부산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이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준호의 사복 센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드라마 기다리고 있어요”, “익숙한 바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