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우태운, 7위 등극…‘데뷔조에 이름 올렸다’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2.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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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실력파 래퍼’이자 블락비 지코의 형으로 알려진 우태운이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탈락자 및 TOP9 발표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합격자는 3일 방송된 포지션 배틀의 팀별로 발표했으며, 지코와 MINO의 ‘오키도키(Okey Dokey)’를 부른 NERD’$팀의 차례가 다가와 우태운 역시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합격 발표를 기다렸다.
 
우태운 / ‘믹스나인’ 방송 캡쳐
우태운 / ‘믹스나인’ 방송 캡쳐

 
우태운은 팀 내에서 첫 번째로 합격을 받았으며, 특히, 양현석은 “‘이 친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가 상상이 안된다”며 극찬 및 애정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아 우태운을 더욱 감격스럽게 했다.
 
또한, 바로 이어진 TOP9 발표에서 우태운은 ‘아주 가파른 성장으로 매번 양현석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는 평과 함께 총점 63,90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체 남자연습생 중 7등을 차지해 데뷔조인 TOP9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7등에 호명된 우태운은 어안이벙벙하면서도 행복함을 감출 수 없는 표정으로 데뷔조 선발의 기쁨을 누렸고, “이거 실화냐”며 믿기지 않는 듯 벅찬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우태운은 지난 3일 방송된 ‘Okey Dokey’ 무대에서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으며, 일취월장한 랩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Okey Dokey’ 무대는 넘치는 스웨그로 무대를 압도했다는 평을 받으며, 상대 여자팀과의 대결에서 큰 점수차로 이기는 성적을 거두었다.
 
우태운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되는 가운데, JTBC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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