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했던 정영주가 다이어트 중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size44#impossible #possibly 진짜민낯 발등에서만3.6킬로빠짐~~~지퍼안올라갔던부츠신고#레베카 대구공연 분장실에#맛밤10봉지 난 팬클럽없는데 누가이런걸 이 대구까지? 아하 디자인학원때동기언니가~~~ㅎㅎ 잘무께언냐고마워 놀랬자나 난 팬클럽없는데 다들#해피홀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정영주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암동 보면서 팬 됐어요”, “살빼지마세요”, “팬클럽 만들어야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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