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아내 김태희, ‘천국의 계단’ 출연 모습 재조명…‘청순 미모 돋보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태희에 과거 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비의 아내 김태희에 과거 모습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김태희가 ‘천국의 계단’에 출연 당시의 모습을 공개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과 차이가 없는 김태희에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천국의 계단’은 2003년 12월 3일에 시작해 2004년 2월 5일에 종영된 드라마다. 금지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네 남녀의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태희는 한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분 그대로임;;;”, “그 때 당시의 충격적이었지... 이런 미모가 있을 줄이야”, “와 진짜 너무 이쁘다 지금도 이쁨”, “역시 세상은 불공평해 이쁜데 머리도 좋으시니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의 아내 김태희는 최근 득녀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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