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는형님’ 김희철과 민경훈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잠’ 상 받았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나비잠’ 말고도 경훈이랑 다른 곡들 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면 어떡하나.. 무서워서 못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나비잠’ 이 너무 잘돼서..팀 이름 따라간다고 정말 <우주겁쟁이>가 되었습니다. #나비잠 #민경훈 #김희철 #우주겁쟁이 #아는형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는형님’의 막내라인 김희철과 민경훈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하고 잘생긴 그들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멋있고 귀여운 우리 우주겁쟁이들”, “오빠들 노래 기대할게요! 겁먹지말고 빨리 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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