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레이샤(LAYSHA)가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다.
11일 레이샤 소속사는 “레이샤가 오는 18일 정오 싱글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레이샤의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갓세븐(GOT7)과 투피엠(2PM), 아이오아이(I.O.I) 등과 함께한 작곡가 BOYTOY와 에이핑크, 걸스데이, 카라 등을 작업한 황금두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레이샤는 리더 고은을 비롯해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5년도에 결성됐다.
데뷔곡 ‘Turn Up The Music’(턴 업 더 뮤직)과 ‘Chocolate Cream(Feat. 낯선)’(초콜릿 크림), ‘Party Tonight’(파티 투나잇) 등으로 사랑받아온 레이샤는 데뷔 앨범 공개와 동시에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11일 레이샤 소속사는 “레이샤가 오는 18일 정오 싱글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레이샤의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갓세븐(GOT7)과 투피엠(2PM), 아이오아이(I.O.I) 등과 함께한 작곡가 BOYTOY와 에이핑크, 걸스데이, 카라 등을 작업한 황금두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레이샤는 리더 고은을 비롯해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5년도에 결성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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