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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의 ‘최후의 만찬’은 무엇?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7.1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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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사형수들이 죽기 전 먹었던 음식은 무엇일까.
 
사형 집행 직전 사형수들이 먹었던 마지막 식사에 올라온 음식들이 공개됐다.
 
지난해 미국 사진작가 헨리 하그리브스(Henry Hargreaves)는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그대로 재현해 찍은 사진들을 공개.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에게 죽기 전 먹고 싶은 음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선택한 사형수도 있는 반면 생각지도 못한 음식을 주문한 이들도 있었다.
 
죽음을 앞두고 사형수들이 선택한 ‘최후의 만찬’들을 소개한다.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stevedlai'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테드 번디
 
1970년대 최악의 살인마로 꼽히는 테드 번디는 1974년에서 1978년에 이르기까지 4년 동안 수많은 젊은 여성을 살해했다.
 
테디 번디는 성폭행범이자 시간증 환자였으며 훈훈한 외모에 연쇄 살인의 귀공자로 불리기도 했다.
 
피해자의 총 인원 수는 밝혀진 사실이 없으나 테드 번디는 30명 이상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바 있다.
 
존 웨인 게이시
 
충격적인 연쇄 살인마로 기억되는 존 웨인 게이시는 1972년부터 1978년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던 소년과 청년 남성 33명을 살해했다.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 그는 평소 광대 분장을 하고 어린이들을 돌보는 봉사에 참여해 광대 살인마라는 별명이 붙었다.
 
체포 당시 그의 집에는 시체 26구가 있었고 현지 경찰로부터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다.
 
빅터 페거
 
1960년 빅터 페거는 의사였던 바틀에게 전화를 걸어 여성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주장했다.
 
이를 들은 바틀은 빅터 페거 있는 곳으로 찾아갔지만 끝내 납치당했다.
 

빅터 페거는 바틀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체를 옥수수 밭에 버렸다. 결국 경찰에게 잡힌 빅터 페거는 사형이 내려졌고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자신의 죽은 후 몸 속에서 올리브가 나무로 자라길 희망한 빅터 페거는 죽기 전 올리브 한 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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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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