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방송에 출격했다.
1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의 애정 가즉한 일상이 공개됐다.
노사연은 “결혼이 상대적으로 늦었고 39세에 첫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이 느껴졌다”라며 당시의 감동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0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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