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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에릭남-표창원의 ‘차 마시는 것과 같아요’ 더빙 소개…‘한샘 성폭행 사건 보는 방법’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2.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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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한샘 성폭행 사건과 같은 성폭행 사건은 어떻게 봐야 올바른가.
 
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3회에는 ‘세 번의 S.O.S, 그리고 잔혹한 응답 - 한샘 성폭행 사건’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의 피해자는 한샘 성폭행 사건 당사자였다.
 
이 피해자는 사건이 알려진 이후 당사자들에게도 합의 압박을 받았지만 주변으로부터도 괴롭힘을 받았다.
 
회사에서는 꽃뱀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인터넷 댓글에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기 때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에 전문가들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완강히 죽을 듯이 거부하는데 판단 기준을 둬선 안된다”고 말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성폭행은 ‘거부했느냐’가 아니라 ‘동의했느냐’로 판단해야한다는 것.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에 ‘그알’ 제작진은 유명한 성폭력 관련 애니메이션인 ‘차 마시는 것과 같아요’ 더빙을 스타들에게 요청했다.
 
‘그알’은 공식 트위터에서 “#김동현 #다이나믹듀오 #박준영 #에릭남 #유재석 #이준기 #장항준 #타이거JK #표창원 #EXO(엑소) 카이”라는 메시지로 이를 예고한 바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에릭남 ,표창원, 타이거JK가 이 더빙에 나섰다. 차를 마시게 할 때 동의가 필요한 것처럼 성관계나 성행위냐를 가르는 기준은 ‘동의’라는 것.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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