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2월 8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엑소(EXO) 수호가 현장 공개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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