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고아라가 찾는 준이오빠의 심장 이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이 444 저승사자가 되기 전에 하람(고아라)가 찾는 준이오빠 김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블랙(송승헌)은 엄마가 총에 맞아서 죽어가는 김준의 심장을 심장이 약해서 위험한 한무강에게 이식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엄마와 재훈(이해영)이 김준의 시체를 차에 넣고 물에 빠뜨렸다는 것도 기억했다.
저승사자 007(조재윤)은 “내가 바로 김준 너의 영혼을 데려온 저승사자다”라고 말했고 블랙(송승헌)은 엄마를 찾아가서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이 444 저승사자가 되기 전에 하람(고아라)가 찾는 준이오빠 김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블랙(송승헌)은 엄마가 총에 맞아서 죽어가는 김준의 심장을 심장이 약해서 위험한 한무강에게 이식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엄마와 재훈(이해영)이 김준의 시체를 차에 넣고 물에 빠뜨렸다는 것도 기억했다.
저승사자 007(조재윤)은 “내가 바로 김준 너의 영혼을 데려온 저승사자다”라고 말했고 블랙(송승헌)은 엄마를 찾아가서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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