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원미경이 치매에 걸린 김영옥을 집에 모시기로 했다.
9일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인희(원미경)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김영옥)를 요양원에서 집으로 모시기 위해서 남편 정철(유동근)에게 전화하지만 인희에게 전적으로 맡겼다.
인희(원미경)는 딸 연수(최지우)의 차로 할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가면서 눈이 오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다.
인희(원미경)는 몇 달 전부터 아랫배가 따끔거리더니 오줌소태가 시작됐지만 치매에 걸린 할머니(김영옥)와 매일 술을 마시는 아들 정수(최민호)로 인해서 아플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어지간한 통증이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인희는 이번에는 오줌소태가 아무리 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앉자 불안해서 병원에 가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9일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인희(원미경)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김영옥)를 요양원에서 집으로 모시기 위해서 남편 정철(유동근)에게 전화하지만 인희에게 전적으로 맡겼다.
인희(원미경)는 딸 연수(최지우)의 차로 할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가면서 눈이 오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다.
인희(원미경)는 몇 달 전부터 아랫배가 따끔거리더니 오줌소태가 시작됐지만 치매에 걸린 할머니(김영옥)와 매일 술을 마시는 아들 정수(최민호)로 인해서 아플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어지간한 통증이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인희는 이번에는 오줌소태가 아무리 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앉자 불안해서 병원에 가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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