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롤 올스타전’ 박지선 통역이 비역슨과 만났다.
9일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는 공식 페이스북에 “【2017 LoL AllStar】 읭터뷰 #비역슨 편 드디어 시작된 2017 #LoL AllStar! LA까지 날아간 #박지선 통역, 북미의 페이커라 불리는 비역슨 선수를 만나다 >ㅁ< 비역슨 선수와의 현지에서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2017 LoL AllStar】 읭터뷰 #비역슨 드디어 시작된 2017 #LoL AllStar! LA까지 날아간 #박지선 통역, 북미의 페이커라 불리는 비역슨 선수를 만나다 >ㅁ< 비역슨 선수와의 현지에서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선 통역은 롤 게이머 비역슨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박지선 통역은 이 비역슨을 패러디한 ‘비염슨’이라는 애칭이 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게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네티즌들은 “비염슨과 비역슨이 만났네”, “둘이 같이 게임하는 거 보고 싶다”, “SPOTV GAMES 갓 컨텐츠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역슨과 박지선 통역의 인터뷰 내용은 SPOTV GAMES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9일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는 공식 페이스북에 “【2017 LoL AllStar】 읭터뷰 #비역슨 편 드디어 시작된 2017 #LoL AllStar! LA까지 날아간 #박지선 통역, 북미의 페이커라 불리는 비역슨 선수를 만나다 >ㅁ< 비역슨 선수와의 현지에서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2017 LoL AllStar】 읭터뷰 #비역슨 드디어 시작된 2017 #LoL AllStar! LA까지 날아간 #박지선 통역, 북미의 페이커라 불리는 비역슨 선수를 만나다 >ㅁ< 비역슨 선수와의 현지에서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선 통역은 롤 게이머 비역슨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박지선 통역은 이 비역슨을 패러디한 ‘비염슨’이라는 애칭이 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게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네티즌들은 “비염슨과 비역슨이 만났네”, “둘이 같이 게임하는 거 보고 싶다”, “SPOTV GAMES 갓 컨텐츠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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