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7일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이 개봉한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도시에서 시골 친적집으로 이사온 소녀 메리에게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올 겨울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선물같은 영화가 될 전망이다.
한편 네이버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누적 관객 87,536명을 기록하며 개봉 2일차 3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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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마녀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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