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의 연속’ 파리바게뜨, 제빵사 70명 소송 제기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7.12.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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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파리바게뜨 제빵사 70명이 ‘본사 소속 정규직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파리바게뜨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제빵사 고용문제는 결국 법정에서 결론 나게 됐다.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본사가 정부의 직접고용 시정지시 대상인 제빵사 5,309명을 직접 고용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제빵사들은 70명이지만 노조는 추가로 모집해 원고 명단에 추가할 예정이다.

노조는 직접 고용뿐 아니라 본사 직원과의 임금 차액에 대한 보상도 청구했다.

5일 고용부는 파리바게뜨 본사가 제빵기사 5300명에 대한 직접고용을 이행하지 않은데 대해 사법조치와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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