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왕지원, 오윤아, 손연재가 ‘백조클럽’에서 뭉쳤다.
최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연습#연습#연습...#그런데내가핑쿠? #피할수없으면즐겨라 #백조클럽발레교습소 #이발레샵#레페토토슈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 연습 후 다 함께 모인 왕지원, 오윤아,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핑크색 잘 어울려요”, “발레할 때 너무 예뻐요”, “항상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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