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MBC 뉴스’의 임시 앵커 김수지 아나운서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오늘(8일) 오후 8시부터 ‘MBC 뉴스’의 임시 진행을 시작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진행을 맡고 있던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의 재정비 기간 동안 ‘MBC 뉴스데스크’가 아닌 ‘MBC 뉴스’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김수지 아나운서의 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찍은 날 키키 수박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한 김수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수지 아나운서의 단아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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