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일 오후 남산창작센터 제 2연습실에서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를 했다.
이날 ‘더 라스트 키스’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에는 전동석-엑소(EXO) 수호-민경아-빅스(VIXX) 레오-김소향-에프엑스f(x) 루나-김준현-리사이 참석했다.
한편,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되어 오는 15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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