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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JTBC ‘사건반장’, 김기덕감독 강제추행치상·명예훼손 ‘불기소’ 된 이유는?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7.12.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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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8일 JTBC ‘사건반장’은 여배우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에게 벌금형 약식기소가 내려진 사건을 조명했다.
 
영화촬영 현장에서 여배우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에게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다.
 
여배우A씨는 지난 2013년 ‘뫼비우스’ 촬영 중 김기덕 감독이 뺨을 때리고 합의되지 않은 베드신을 강요하는 등 명예훼손 및 폭행 혐의로 그를 지난 8월 고소했다.
 
여배우는 설명 없이 몸이 돌아갈 만큼 뺨을 때린 것은 연기지도가 아니다 라는 입장과 달리 뺨을 때린 것은 맞지만 폭행 장면 연기 지도를 위한 것 이라는 것이 김기덕 감독의 주장이다.
 
그러나 검찰은 김기덕 감독에게 500만원 벌금 약식기소했다.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모욕혐의의 경우 고소 시한인 6개월이 지나 공소권이 없으며,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강요, 강제추행 치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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