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자이언티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내면 진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포토그래퍼 라라 최와 함께 있다.
특히 자이언티의 놀란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피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 봤어요, 여기서”, “노래 너무 좋아요!!!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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