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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나이 잊은 동안 외모…‘음식 앞에서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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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서면#개미집#낙지#곱창#새우 졸린눈으로아침밥..뽀얀밥에담뿍담아 푹푹떠묵고잠깼어요~^^ 마시쪙!!! 1인분#만원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낙곱새(낙지곱창새우)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세아 /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 윤세아 인스타그램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늘 힘내세요”, “연기도 잘하시고 너무 예뻐요”, “드라마 기다리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가 마리 역으로 출연하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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